에이전트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여러 AI 에이전트와 도구, 단계를 하나의 워크플로로 조율하는 기법. 플래너와 라우터, LangGraph 같은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안정적으로 해결한다.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Agent orchestration)은 여러 AI 에이전트와 도구, 단계를 하나의 일관된 워크플로로 조율하여, 단일 모델 혼자서 처리하는 것보다 작업을 더 안정적으로 해결하는 기법이다. 오케스트레이터는 다음에 실행할 단계를 결정하고, 구성 요소 사이에서 데이터를 라우팅하며, 각 결과를 종합한다.
실무에서는 두 가지 접근이 있다. ‘워크플로’는 미리 정의된 코드 경로를 통해 모델과 도구를 연결하며, 프롬프트 체이닝·라우팅(입력을 분류한 뒤 전문화된 작업으로 보내는 방식)·병렬화 같은 패턴을 쓴다. 반면 에이전트 AI에서는 모델이 스스로 과정을 동적으로 주도한다. 오케스트레이터-워커 패턴에서는 중앙 LLM이 작업을 분해해 워커 에이전트에 위임하고 그 출력을 통합한다. 도구는 흔히 MCP 같은 프로토콜을 통해 호출된다.
2025~2026년에 걸쳐 오케스트레이션은 프로덕션 시스템의 핵심이 되었고, LangGraph·AutoGen·CrewAI 같은 프레임워크가 이를 상태 그래프로 모델링한다. 긴 실행 경로에서의 신뢰성, 오류의 연쇄, 조율 오버헤드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